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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로 인천공항 4편 회항…김포공항 27편 지연·결항(종합)

2018-04-16 14:03:32
홍예현
인천공항 저시정 경보 해제…김포는 오전 9시 30분까지 연장

안개 낀 인천국제공항.
안개 낀 인천국제공항.[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김예나 기자 = 9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 또는 운항 지연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에는 이날 오전 4시 15분을 기해 저시정 경보가 발효됐다. 안개로 인해 일본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피치항공 여객기 1편이 운항 도중 일본 간사이 공항으로 돌아가는 등 총 4편이 회항했다.

다만 안개로 인한 결항이나 지연 운항은 없었다고 공사 관계자는 전했다. 인천공항에 내려진 저시정 경보는 오전 8시 30분에 해제됐다.

김포공항도 오전 8시 현재까지 안개로 인해 국내선 출발과 도착 항공편이 각각 2편씩 결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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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시간까지 총 23편(출발 20편·도착 3편)의 출발과 도착이 지연되는 등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까지 발효 예정이던 저시정 경보는 오전 9시 30분까지 연장됐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현재 저시정 경보가 발효 중이지만 시정 상황이 점차 좋아져 운항이 재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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